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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노보드

개장 즈음의 휘팍 풍경


개장 즈음의 휘팍 풍경.


항상 요맘때면 스키장 개장을 기다리죠.

개장 쯔음에 집 근처 풍경이 항상 예뻐요,



집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.



불암삼이 보입니다.

아파트를 찍을려고 한것 같네요.



불암산 숲도 좋지만

거리에 조성된 가로수들이 이뻐요.


위 사진은 금요일.  그러니까 하루 전이죠.

비오기 직전에 찍은 겁니다.


휘닉스 파크의  신라면 입니다.

따끈한 국물 신라면.

'궁물이~ 끝내 줘요~'

이건 다른 광고 멘트인데. ^^;


휘팍 아침 땡보딩의 장소.

이삭 토스트 입니다.

리프트 돌아가기 전에 오면 갓 내린 커피를 마실수 있죠~


*땡보딩이랑. 

아침 첫 리프트 돌아갈때 타는걸 말합니다.

땡~ 하는 것처럼 일찍이 타는거죠.

전광판이 꺼져 있습니다.

곧 환하게 밝아지겠죠?


여기도 숲의 나무들이 이뻐요.



펭귄 슬로프에 눈들이 비에 녹고 있습니다.

이 비가 오고 나면 기온이 좀 내려갈려나?


슬로프 좌측에는 2018 평창 올림픽때 SLOPE STYLE - 슬로프 스타일이 열릴 슬로프 입니다.

공사가 막바지 입니다.


호크 리프트 승차장 앞에 눈들이 꽤 쌓여 있어요.


날씨가 꾸리꾸리. 비가 계속 옵니다

호크 슬로프에도 눈을 뿌렸어요.

한산한 주차장도

조금만 있으면 꽈-악 찰껍니다.


휘팍 맛집.대표 메뉴

갈.비.탕.


아까 먹었는데 지금도 또 먹고 싶어요!



맛난 갈비가 듬~뿌~욱!!

냠. 냠냠~

김장 김치를 주셨어요. ^^


한 그릇을 가뿐하게 뚝. 딱!

정말 맛있어요!!



다래 식사 메뉴판.

다래 고기 메뉴판

꽃등심이 짱이지만.

주 메뉴는 모듬꽃살!

각종 부위를 골고루 맛보고 즐기는 모듬꽃살!

혼자가서 1인분 먹어도 신나요오~



다래 주소예요.


곧 시즌 오픈하면

맛난 메뉴 실컷 먹을수 있어요~


아.

시즌 오픈 쯔음의 풍경인데...

먹방으로 끝 날순 없죠.


짜잔~

휘닉스파크 시즌 락카 자리 배정입니다.



구매 영수증을 반드시 출력

(- 출력 영수증을 편철 합니다.)

구매자의 신분증을 지참.

( 대리인이 갈경우도 마찬가지)

구매자 본인 과. 지정 1명까지 등록 가능합니다.


사용할 분을 등록하고.

위치를 지정하면 끝~


여기는

2인 락카 입니다.

곤도라 탑승장 근처에 있죠~




이상.

개장 즈음에 휘팍 모습입니다~ ^^